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이름을 보고 잠깐 멈칫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어라? 이런 항공사가 있었나?”
특히 얼마 전까지 분명 티웨이항공으로 알고 있었는데 검색 화면에는 갑자기 트리니티항공이 등장하니, 혹시 새로운 항공사가 생긴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간단합니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티웨이항공이 사명과 브랜드를 변경한 것입니다.
즉, 갑자기 새로운 비행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던 티웨이항공이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로 옷을 갈아입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2026년 9월 10일부터 새로운 브랜드인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운항이 시작됐고, 기존 티웨이항공으로 예약해둔 항공권도 기본적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름만 바뀐 것 같지만 실제로는 유니폼, 항공기 디자인, 기내식, 공항 서비스, 수하물 정책, 장거리 노선 전략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4개의 관련 내용을 종합해서
- 트리니티항공은 정확히 어떤 항공사인지
- 티웨이항공 예약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 TW 편명은 어떻게 되는지
- 수하물은 달라지는지
- 기내식은 무엇이 달라졌는지
- 새로운 SSC 전략은 무엇인지
- 후쿠오카 TW205·TW204 실제 탑승 후기는 어땠는지
- 할인 프로모션은 무엇이 있었는지
- 앞으로 무엇이 달라질 예정인지
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트리니티항공, 티웨이항공이랑 같은 회사 맞을까?

네. 기존 티웨이항공이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026년 9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운항을 시작했지만, 기존 항공권과 항공사 코드, 편명 등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트리니티항공 기본정보
| 구분 | 내용 |
|---|---|
| 현재 항공사명 | 트리니티항공 |
| 영문명 | Trinity Airways |
| 이전 이름 | 티웨이항공 |
| 브랜드 전환 | 2026년 9월 10일 |
| 항공사 코드 | TW |
| 기존 예약 | 기본적으로 그대로 이용 |
| 기존 편명 | TW 편명 유지 |
| 주요 전략 |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 |
따라서 기존에 티웨이항공으로 예약해놓고 출발일을 기다리고 있다면,
“항공사가 없어졌나?”
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티웨이항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티웨이항공으로 예약한 항공권, 다시 예매해야 할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티웨이항공 예약을 취소하고 트리니티항공으로 다시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에 티웨이항공으로 발권한 항공권은 사명 변경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고, 기존 예약 정보와 항공권 조건도 이어집니다.
특히 항공사 코드인 TW와 기존 편명도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TW205편으로 예약했다면 브랜드가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됐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편명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예약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부분
| 항목 | 변경 여부 |
|---|---|
| 항공사 브랜드 | 티웨이항공 → 트리니티항공 |
| 항공사 코드 | TW 유지 |
| 기존 편명 | 유지 |
| 기존 예약 | 그대로 이용 가능 |
| 기존 항공권 | 재발권 없이 이용 가능 |
| 회원 정보 | 기존 회원 정보 승계 |
| 예약 일정 | 기존 예약 기준 |
| 기존 예매확인증 | 티웨이항공으로 표시될 수 있음 |
따라서 예매확인증에 아직 ‘티웨이항공’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출발 당일에는 예전 이름보다 공항 전광판에 표시되는 편명과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괜히 공항에서
“티웨이 어디 갔지?”
하면서 터미널을 헤매는 상황은 피해야 하니까요. 😅
그런데 왜 이름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꾼 걸까?

이번 사명 변경의 배경에는 대명소노그룹의 경영권 확보와 그룹 차원의 브랜드 전략이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이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하고 티웨이항공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지분 46.26%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라섰습니다.
이후 항공·숙박·레저 사업을 하나의 여행 생태계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면서 항공사 역시 그룹 정체성에 맞춰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설명됩니다.
그렇다면 ‘Trinity’는 무슨 뜻일까?
트리니티(Trinity)는 라틴어 Trinitas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항공·숙박·여행 등 서로 다른 사업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브랜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즉 단순히
“티웨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꿨다”
정도의 변화라기보다는 그룹 전체의 브랜드 전략과 연결된 리브랜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름만 바뀐 게 아니다! 실제로 달라지는 것들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뀌면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기존 티웨이항공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CI와 유니폼, 항공기 디자인 등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 유니폼과 브랜드 디자인
새로운 브랜드에서는 그레이 계열을 중심으로 로즈 골드를 포인트로 활용한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기장과 객실승무원, 정비직 유니폼도 새롭게 변경됐고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항공기 외관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순차적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2026년 9월 10일에 모든 항공기의 도장이 동시에 바뀐 것은 아닙니다.
항공기 도색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당분간 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디자인의 비행기 + 트리니티항공 디자인의 비행기
를 함께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탑승구에서 예전 티웨이 디자인 비행기를 보고
“어? 이거 잘못 온 거 아닌가?”
하고 심장이 철렁할 필요는 없습니다. 😂
트리니티항공의 핵심 전략, SSC가 뭘까?
트리니티항공이 앞으로 내세우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SSC(Selective Service Carrier)입니다.
말이 조금 어렵지만 개념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모든 노선에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노선의 거리와 특성에 따라 서비스를 다르게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단거리 vs 중·장거리
| 구분 | 단거리 | 중·장거리 |
|---|---|---|
| 주요 노선 | 일본·중국 등 | 유럽·호주·캐나다 등 |
| 운임 전략 | 합리적인 운임 유지 | 서비스 강화 |
| 기내식 | 노선 조건에 따라 유료 | 일부 노선 무료 제공 |
| 공항 서비스 | 기본 서비스 중심 |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
| 방향 | 가격 경쟁력 | 편의·서비스 강화 |
쉽게 표현하면
“짧게 갈 때는 가볍게, 멀리 갈 때는 조금 더 편하게.”
라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트리니티항공을 이용할 때는 단순히 항공권 가격만 보는 것보다 내가 선택한 노선과 운임에 어떤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가장 궁금한 기내식! 뭐가 달라졌을까?
트리니티항공 전환 이후 관심을 많이 받은 부분이 바로 무료 기내식 확대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모든 국제선에서 똑같은 기내식이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선과 비행시간 등에 따라 제공 조건이 달라집니다.
자료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무료 기내식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대표 노선 | 무료 기내식 |
|---|---|---|
| 장거리 | 유럽 | 2식 |
| 장거리 | 시드니 | 2식 |
| 장거리 | 밴쿠버 | 2식 |
| 중거리 | 자카르타 | 1식 |
| 중거리 | 싱가포르 | 1식 |
| 단거리 | 일본·중국 등 | 노선 조건에 따라 다름 |
또한 국제선에서는 생수와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채식이나 무슬림 승객을 위한 특별식도 일부 대상 노선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습니다.
기내식 메뉴 역시 기존의 단순한 구성에서 벗어나 메인 요리와 곁들임 메뉴 등을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시로 소개된 메뉴에는
- 강된장곤드레밥
- 치킨크림스튜
- 장어구이
- 트러플 크림 치킨 파스타
- 비건 함박스테이크
- 양배추롤
- 당근 라페 랩
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메뉴가 모든 노선에서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약한 항공편의 실제 기내식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하물은 그대로일까?
여기서는 조금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사명 변경 때문에 기존 예약의 수하물 조건이 갑자기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티웨이항공으로 발권한 항공권이라면 우선 자신의 예약에 표시된 수하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사명 변경과 별개로 수하물 정책 자체에 변경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료에서 언급된 중요한 내용은 2026년 10월 25일 탑승분부터 일부 노선의 무료 위탁수하물 기준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호주·몽골·우즈베키스탄 노선의 일부 운임에서 무료 위탁수하물 기준이 조정되는 내용이 안내됐습니다.
일부 노선 무료 위탁수하물 변경 예시
| 노선 | 운임 | 기존 | 변경 |
|---|---|---|---|
| 시드니 | 비즈니스 | 40kg | 40kg |
| 시드니 | 일반·스마트 | 30kg | 23kg |
| 시드니 | 이벤트 | 23kg | 15kg |
| 몽골·우즈베키스탄 | 비즈니스 | 23kg × 3개 | 23kg × 2개 |
| 몽골·우즈베키스탄 | 일반·스마트·이벤트 | 23kg × 2개 | 23kg × 1개 |
따라서 10월 말 이후 호주나 몽골,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전에 저장해둔 블로그 글보다 본인의 예약 화면에 표시된 최신 수하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 당일 공항에서 캐리어를 열고 양말을 하나씩 빼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니까요. 😅
실제로 타보니 어땠을까? 후쿠오카 TW205·TW204 탑승 후기

여기서 실제 탑승 경험도 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에서 트리니티항공 TW205편과 TW204편을 이용한 탑승 후기에서는 비교적 긍정적인 경험이 소개됐습니다.
해당 탑승자는 성인 1명과 미취학 아동 1명이 함께 여행했으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탑승했습니다.
후쿠오카 탑승 후기 요약
| 항목 | 후기 내용 |
|---|---|
| 출발편 | TW205 |
| 귀국편 | TW204 |
| 여행지 | 후쿠오카 |
| 비행시간 | 약 1시간 30분 이내 |
| 터미널 | 인천공항 제1터미널 |
| 위탁수하물 | 가족 합산 가능 경험 |
| 지연 | 해당 여행에서는 출·귀국 모두 지연 없음 |
| 좌석 | 짧은 노선에서는 큰 불편 없이 이용 |
| 동반 승객 | 성인 1명 + 어린이 1명 |
특히 후쿠오카처럼 비행시간이 짧은 노선에서는 좌석이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좌석에 대한 체감은 체형이나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일본 노선을 이용하는 여행객 입장에서는 가격과 비행시간을 함께 고려하면 실용적인 선택지로 느낄 수 있다는 경험담 정도로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해당 탑승 후기에서는 출국편과 귀국편 모두 큰 지연 없이 운항했고, 가족 합산으로 위탁수하물을 이용해 짐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단, 수하물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여행 전에는 반드시 본인의 예약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트리니티항공에서 새롭게 눈여겨볼 공항 서비스

트리니티항공은 장거리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눈에 띄는 서비스 중 하나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프리미엄 체크인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동편 A카운터에서 대상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 예시
-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 기존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
- 프리미엄 이코노미 존 이용 고객
- 프리미엄 존 이용 고객
- 멀티팩 구매 고객 등
모든 승객에게 자동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니므로 자신의 항공권이나 회원 등급이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일리지와 라운지도 생길까?
이 부분은 아직 확정된 혜택과 출시 시점을 기다려야 하는 영역입니다.
트리니티항공은 앞으로 그룹 내 호텔·리조트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숙박·레저와 항공을 연결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혜택이나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새로운 마일리지와 라운지가 이미 확정됐다”
고 생각하기보다는 향후 도입 계획이 있는 서비스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려동물 서비스 이름도 바뀐다
이름을 바꾸면 생각보다 이런 곳에서도 변화가 생깁니다.
기존 t’pet으로 알려졌던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명칭도 TRINITY PET으로 변경됐습니다.
예전 이름으로 검색하다가 서비스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름만 바뀐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앞으로 관련 서비스를 찾을 때는 새로운 브랜드명을 함께 검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트리니티항공 할인 프로모션은?
리브랜딩과 함께 ‘BE NEW, BE TRINITY’ 프로모션도 진행됐습니다.
자료에 소개된 프로모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모션명 | BE NEW, BE TRINITY |
| 발권 기간 | 2026년 9월 14일 ~ 9월 30일 |
| 탑승 기간 | 2026년 9월 14일 ~ 2027년 3월 27일 |
| 할인코드 | TRINITY |
| 기본 할인 | 스마트·일반 운임 최대 18% |
| 추가 쿠폰 | 해외 노선 결제 금액별 최대 3만원 |
| 결제수단 할인 | 일부 결제수단 최대 8만원 |
| 기타 혜택 | 좌석·기내식 할인 및 면세점 제휴 등 |
특히 기억하기 쉬운 건 할인코드입니다.
TRINITY
예매 과정에서 할인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할인율이나 적용 여부는 노선·운임·탑승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제 직전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프로모션은 발권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기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니티항공은 앞으로 어떤 항공사가 되려는 걸까?
트리니티항공의 향후 방향을 이해하려면 LCC와 FSC 사이라는 포지셔닝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LCC처럼 단거리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장거리에서는 서비스와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국내에서 비슷한 방향으로 자주 비교되는 항공사로는 에어프레미아와 파라타항공 등이 거론됩니다.
특히 장거리 노선 확대와 중대형 항공기 운영 등을 통해 기존 저비용항공사와 차별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띕니다.
다만 일부에서 제기된 FSC 전환이나 항공동맹 가입과 같은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정된 사실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항공권 예약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사실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이름 자체보다 여행자 입장에서 더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내 항공권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느냐입니다.
항공권 가격만 보고
“오? 싸다!”
하고 결제했다가 나중에 수하물과 좌석, 기내식 등을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가격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 전에는 다음 5가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리니티항공 예약 전 체크리스트
☑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
☑ 좌석 지정 조건
☑ 기내식 제공 여부
☑ 변경·취소 조건
☑ 최종 결제금액
특히 장거리 노선이라면 항공권 가격 + 필요한 부가서비스 비용을 합쳐서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트리니티항공 자주 묻는 질문
Q. 트리니티항공은 티웨이항공과 다른 회사인가요?
아닙니다. 기존 티웨이항공이 사명과 브랜드를 변경해 트리니티항공이라는 이름으로 운항하는 것입니다.
Q. 티웨이항공으로 예약했는데 다시 예약해야 하나요?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예약과 항공권은 새로운 브랜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TW 편명도 바뀌나요?
기존 항공사 코드 TW가 유지되며 기존 편명도 이어집니다.
Q. 예매확인증에 티웨이항공이라고 적혀 있는데 괜찮나요?
기존 발권분의 예매확인증 등에 이전 회사명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탑승 당일에는 공항 전광판의 편명과 출발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일본 노선에서도 무료 기내식이 나오나요?
일본 등 단거리 국제선은 장거리 노선과 기내식 제공 조건이 다릅니다. 노선과 운임에 따라 무료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수하물은 무조건 예전과 같은가요?
사명 변경 자체 때문에 기존 예약의 조건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 별도의 수하물 정책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국제선은 탑승 시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예약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기존 티웨이 항공기를 볼 수도 있나요?
네. 항공기 도장은 순차적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당분간 기존 티웨이 디자인과 새로운 트리니티항공 디자인의 항공기가 함께 운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리니티항공, 핵심만 한 번에 정리하면?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핵심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 궁금한 점 | 핵심 답변 |
|---|---|
| 트리니티항공이 새 항공사인가? | 기존 티웨이항공의 새 이름 |
| 언제부터 바뀌었나? | 2026년 9월 10일 |
| 기존 티웨이 예약은? | 그대로 이용 가능 |
| 항공사 코드는? | TW 유지 |
| 편명은? | 기존 편명 유지 |
| 항공기 디자인은? | 순차적으로 변경 |
| 유니폼은? | 새로운 디자인 적용 |
| 기내식은? | 일부 중·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강화 |
| 수하물은? | 예약·운임·노선별 조건 확인 필요 |
| 마일리지·라운지 | 향후 도입·검토 내용 확인 필요 |
| 핵심 전략 | SSC, 노선별 선택적 서비스 |
| 할인코드 | 일부 리브랜딩 프로모션에서 TRINITY 사용 |
마무리|티웨이가 사라진 게 아니라 이름을 바꾼 것
트리니티항공을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마 이것일 겁니다.
“티웨이항공이랑 무슨 관계지?”
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트리니티항공은 기존 티웨이항공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2026년 9월 10일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했지만 기존 TW 코드와 편명, 기존 예약은 이어집니다.
다만 단순히 로고 하나 바꾸고 끝나는 리브랜딩은 아닙니다.
새로운 유니폼과 항공기 디자인이 적용되고 있고, 장거리 노선에서는 기내식과 공항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라는 전략을 통해 단거리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중·장거리에서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는 방향이 눈에 띕니다.
여기에 중대형 항공기 확대와 호텔·레저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을지 지켜볼 만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티웨이항공으로 예약해둔 분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예약을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항에서 트리니티항공이라는 낯선 이름이 보여도
“어? 내 비행기 어디 갔지?”
할 필요 없이 TW 편명과 출발시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수하물이나 기내식처럼 실제 여행에 영향을 주는 조건은 노선과 운임, 탑승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와 본인의 예약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국 이번 변화는
티웨이항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으로 다음 단계에 들어간 것
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공항에서 빨간색 티웨이 비행기와 새로운 트리니티항공 비행기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그건 오류가 아니라 브랜드 전환 과정에서 볼 수 있는 과도기적인 모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 항공권, 수하물, 기내식, 프로모션 및 부가서비스 조건은 노선·운임·탑승일·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 전에는 트리니티항공 공식 안내와 본인의 예약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